It`s NOM272 명품 양말 자랑하고 싶을 뿐이고 하루 3시간 자고 생활하는 살암들은 뇌의 구조가 다를 것이다. 영어 공부 하기전에 잠시 블로그에 들어왔다. 사이드 바에 이상한 실도 달아봤다. 부산 남포동에서 산 레어아이템 쿠바의 혁명 영웅 체게바라 님 양말..!! 4 Color Collection - Limited Edition 중 Ver. White 완 전 이 쁘 지 ? 2009. 1. 8. 선물같은 날들.. 어제 오늘.. 새벽예배를 참여하고 나니 학교 도착 시간이 6시 반이다. 엄동설한 새벽 공기는 진짜 바들바들 추운데 기분이 썩 괜찮다. 덕분이 하루 3시간 밖에 안잤더니 눈이 좀 푸석푸석한 느낌이고 영어 강의를 듣고 있자니, 영어 울렁증이 올라온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제일 자신 없던 과목이 영어요. 수능에서 날 요절하게 만들 뻔 했던게 외국어요 지금 아무것도 못하게 내 발목 잡는게 영어더라. ㅡㅡ^ 그렇게 살아버릇했더니, 영어라 하면 마음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다 진작에 영어 따위 밟아줬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이제야 널 밟고 일어서 주마! ㅇㅎㅎㅎ 지난 12월간 컴퓨터 부품조달과 여행비용과 데이트 및 유흥비용 및 학원비와 교재비를 포함해서 지갑을 보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 2009. 1. 7. 영화 속 철학이이기를 공부하다 좋은 논어 글귀.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아무리 없다 없다 해도, 배울 건 있는 건가보다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생각하고 + 그리고 행동하자 2009. 1. 4. 기도할게 많은 시작 잠시 계절학기 시험공부를 하다 티스토리에 들렸다. 종교로부터 시공간적 자유를 가져보려고 다짐했건만, 청년부 조장이 되었다. 이번 교양에서 배운 시간적 사유와 공간적 사유 때문에, 요즘은 시간과 공간이란 말을 자주 쓰게 되네. ㅎ; 조금 환장스럽지만 우리 주님은 완전 부족한 나를 자꾸 쓰신다;; 버리지 않는 것에는 진심으로 감사드리지만... 내일부터는 영어학원도 시작이고, 이번달에 연구보조원으로서 지방 출장이 4일이나 있고.. 난 이제 27살이라는 부담감과 슬슬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압박과 경제적 자립에 대한 욕구로... 2009년이 도전적인 해인 것 같다.. 지난 2008년 아둥바둥해봤자 이거밖에 안되었고, 결국 첫 포스팅에 적었던 것처럼 원점에서 시작이니까.... 타인 누나가 블로그 주소를 물어보네.^.. 2009. 1. 4.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