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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M272

아까워 죽는다는 거... 너무 아깝다. 안타깝다. 엊그제 대전에 밤새 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 학교 연구실 동생이고, 동기인 아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너무나도 아까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은 너무나 아깝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2009. 1. 16.
약해지지 않기!! 겁 따위는 버려 2009. 1. 14.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저이기를 잘 알고 있지만, 믿음 없는 저를 언제나 붙잡아 주시고 저를 사랑하여 주시기에 오늘 이렇게 두손을 모읍니다. 오늘은 주님의 사랑이 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 엘리온 찬양단의 중심이 되시는 박동연집사님을 기억해주시옵소서 집사님이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지쳐 낙망하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에게 청년부에서 조장을 맡겨 주신 주님 조원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게 하여주시고 제 능력과 믿음으로는 감당할 수없기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맡은 사명 온전히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 조원들 김효진.. 2009. 1. 13.
matin solveig - C'est la vie matin solveig - C'est la vie인터넷을 하다 오랫만에 신선하면서도 귀에 착 감기는 음악을 발견했다.벌써 정규 3번째 앨범이라는데 난 처음 들었을까?이렇게 좋은 음악을...martin의 사이트는http://www.martinsolveig.com/ 처음 뵙는 분이시라 친히 방문 했는데 프로필 따위는 꽤 간단하다.나이도 가늠하기 힘든데, 동안일 뿐 나이는 쫌 뉀네 같긴하다.;;(팬들에겐 죄송;)프랑스 출신의 singer, songwirter, producer, composer 라는 거 정도?누가 이 부분 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솨하겠습니다." ~~ which should sometimes be a little more tongue in cheek" 혀를 볼에 어쩌구 어째?;;;;; ㅡㅂ ㅡ.. 2009.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