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M272 Figure and Ground 1학년 2학기 / 디자인 과정 아마 첫번째 과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좋은 평가는 안받았지만, 혼자만 좋아했던 ? 기억이 나네. 주제는 스콜피온 이었는데... 이해가 안될까봐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ㅎ 사실 피겨 앤 그라운드의 디자인 원리를 이해 못하고 그려서 평가가 낮았던 걸 나중에 알았다는. 2011. 12. 10. 기자단 회의모습 8월호는 의도치 않게 자꾸 내용이 바뀌고, 내가 컨택해놓았던 박사님 기사가 취소되고, 기자단장 교수님께 전화로 자꾸 요청한다고 면박당해서 힘들었던...ㅎㅎ 살다보면, 의도치 않게 안풀릴 때가 있는거지. 그래도 따른 기사 받아오고, 대전에서 우리 연구실 참여한 행사 소식으로 실었으니 소기의 목적 달성. 2011. 12. 10. 기자단 첫 회의 후 회식 이게 다 좋은 추억인데 잘 정리하면 살아야지 ㅋ 각자의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늘 배우는 것 같다. 지방이라서, 졸업논문이라서 더 친해지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 남은 활동은 좀 더 열심히해야지...^^ 2011. 12. 10. 한국도시설계학회 9기 학생기자단 입명식 가장 연장자 였다는게 슬픔...; 자료출처 : 한국도시설계학회 어반리뷰 2011년 여름호 2011. 12. 1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