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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M272

ego-wrappin' 오랫만에 찾아냈다. 일본은 참 관심없는 나인데도 에고 래핑의 음악은 나에게 참 좋다. 이런 음악을 시부야 음악이라고 하던가...  유수의 로망스, 미드나잇 데자뷰.. 등등.. 아주 좋다. 아직도 일본 문화나 정서에는 낯설기만 하지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지금... 프로필 따위를 읽는 것 정도는 영어만큼 일본어가 익숙해져야 될텐데 ego-wrappin'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프로필 : 1996年 大阪で結成されたユニット。 メンバーは中納良恵(Vo、作詞作曲)と森雅樹(G、作曲)。 大阪出身の二人で結成時から関西を中心に活動を続け、 現在は拠点を東京においている。 2000年に発表された「色彩のブルース」は、 戦前のジャズから自然に行き着いたキャバレー音楽や 昭和歌謡を消化し、 エゴ独自の世界観を築きあげた名曲として異例のロングヒットとな.. 2011. 12. 12.
주택설계 _ 도면 주택설계 평면 입면 단면 배치도는 생략 ㅎ;; 오해하지 마시길 초저학년인 2학년 설계였을 뿐이에요,. ㅠㅠ 저 그렇게 못하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사실 인정을 안했을지도...;;) 2011. 12. 10.
주택 설계 이름하여 Communivate 라고 오글거리를 패널 네이밍... 커뮤니티공간과 프라이빗 공간에 대한 배치를 신경썼다고 했으나.. 아... 부끄러 ,...ㅠㅠ 그땐 쓰리디 올리고 투시도 넣고 패널 했던 학생이 거의 없었던 획기적인 학생?? 이었던거 같은데; 이땐 정말 내가 잘한다고 설계를 하고 있었던 건지... 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설계를 했던거지? ㅎㅎㅎㅎㅎㅎ 2011. 12. 10.
Color Design 마지막 과제였던가? 이걸 끝으로 군대갔었던 것 같다. 클래식한 표현이 조건 있었고 나는 첼로를 테마로 헀던 것 같다. 클래식에 로멘틱이 혼합되어 버렸다는...; 대체 어디바서 첼로냐구??? ㅋ 2011.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