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M272 최선이 아닌 최고를 선택하자. 그래 길이 안보이고, 어렵고, 힘들고, 그렇긴 하다.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시간과 돈과 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한 선택을 하려고 발버둥 쳤다. 나름데로 큰 아쉬움과 후회는 없었던 것 같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려고만 했다. 하지만.. 이번엔 최선이 아닌 최고를 선택하고 싶다.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 뜻안에서.. 최고의 선택.... 2012. 9. 2. 찾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8. 30. 다시 시작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8. 29. 가볍게 고민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7.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