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91 춘천가는 기차..... 2013. 2. 5. 캣워킹 인 오사카 차이나 타운 2013. 2. 5. 일상...... (from iphone) 아기자기한 양말을 좋아하고, 스타일에 맞는 신발을 갖춰 신기를 좋아한다. 생각해보니..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는 것 보다 내 발을 많이 쳐다보는 것 같다 2012. 6. 21. 29... 30.. 그 사이에 내모습을 기억하며 나도 나이가 들고 주름이 많아지는 어느날... 이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기겠지.. 잘 생기거나 잘 나진 않았지만.. 어째든 내 20대 마지막 모습. ?! 부잣 집 아들래미 포스? 2011. 12. 22.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