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118 29... 30.. 그 사이에 내모습을 기억하며 나도 나이가 들고 주름이 많아지는 어느날... 이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기겠지.. 잘 생기거나 잘 나진 않았지만.. 어째든 내 20대 마지막 모습. ?! 부잣 집 아들래미 포스? 2011. 12. 22. happy time to you 2011. 12. 20. 겨울바다는 쓰다 숨쉬로 갔었어요... 연구실에서 숨이 안쉬어져서.. 2011. 12. 16. 용궁사 아침 2011. 12.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