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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아닌 최고를 선택하자.

by 멋진그놈 2012. 9. 2.

그래 길이 안보이고, 어렵고, 힘들고, 그렇긴 하다.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시간과 돈과 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한 선택을 하려고 발버둥 쳤다.

 

나름데로 큰 아쉬움과 후회는 없었던 것 같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려고만 했다.

 

하지만..

 

이번엔 최선이 아닌 최고를 선택하고 싶다.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 뜻안에서.. 최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