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돋아난 가시가 주님을 기도하며,
무뎌지고, 꺾인 줄 알았는데....
그냥 조금 더 깊숙히 숨겼을 뿐이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 깊게 찌르고 상처주고.....
또 다시 그렇게 주변을 아프게 한다...
미안합니다
Dairy
내 속에 돋아난 가시가 주님을 기도하며,
무뎌지고, 꺾인 줄 알았는데....
그냥 조금 더 깊숙히 숨겼을 뿐이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 깊게 찌르고 상처주고.....
또 다시 그렇게 주변을 아프게 한다...
미안합니다